교회다운 교회로 세우소서! 이 비전에 헌신케 하소서!

말씀으로 사는 교회 2025 실천표어 :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교회소식

제4차 강소(強素)교회 2.0 세우기 확산 '무리에서 제자로, 먹음에서 먹힘으로'

LWCHP 2026. 4. 30. 12:09

 

강소(強素)교회 국제운동본부가 주최한 제4차 강소(強素)교회2.0 세미나가 메릴랜드 소재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목사)에서 "교회여! 종말에 예수와 말씀의 온전한 증인이 되라!"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 아르헨티나, 아이티, 플로리다, 테네시,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랜드에서 목회자와 선교사 42명이 참여했다. 4월 27일(월)부터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29(일) 수요일 오전까지 은혜 속에 진행되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최종욱목사(VA새순장로교회 담임)는 "주인이 귀히 쓰는 그릇"(딤후2:20,21)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목회 실패담을 담담히 전하며 역설적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실패한 고백적 개회예배 설교를 들어 본 적이 없던 목회자들은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오후 첫 강의는 권기창목사(MD 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왜? 강소(強素)교회2.0 인가?" 를 발제했다. 이 시대가 마지막 시대임을 현 시대의 징조적 사건을 구속론적으로 해석하여 종말론적 교회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증거했다. 이 시대의 교회는 바벨론에서 나와 거룩한 새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예수님으로 인해 강하고, 예수님처럼 소제물이 되는 정결한 교회 곧 강소(強素)교회가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강소(強素)교회는 '작지만 강한 교회'가 아니라 크기에 상관없이 이 시대의 '모든 교회가 강소교회'가 되어야 함을 말씀을 풀어 전했다. 이어진 둘째 강의에서 나동원목사(MD월드미션칼리지교수)는 이 시대가 급격히 AI시대로 접어들면서 오히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교회와 성도들 특히 지도자인 목사와 선교사들이 말씀을 일고, 스스로 주해하며 시대와 영혼을 깨우는 말씀을 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첫날 저녁 세번째 강의로 황재진목사(MD세선학교교장)가 세계선교의 흐름과 한국선교의 여명을 명쾌하게 전달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향해 6천여명의 선교사들을 보내 공들이심과 복음 전파의 구체적 과정의 하나님의 역사를 명쾌하게 전하며 이 시대 세계 선교를 향한 한국교회의 부르심이 있음을 역설했다.

 

둘째날 아침 황재진목사 인도로 볼티모어 선교 유적지를 방문하여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한국 선교의 보이지 않는 손이었던 가우처목사의 묘비를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감리교의 어머니 교회인 러브리래인처치, 그리고 그 교회에서 관리하는 감독들이 묻힌 곳, 박에스더의 남편 박여선의 묘로 이어진 일명 '묘비 투어'는 앞서간 강소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헌신 앞에서 큰 감동이 되었다. 오후 강의는 권기창목사의 "강소교회의 심장을 뛰게 하라"로 이어지며 참으로 남은 사역동안 강소목사, 강소선교사, 강소교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심장으로 요동치는 뜨거움으로 다시 시작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진 저녁 강의에서 이재현목사(TN복 된교회)는 "성령의 파도를 타는 선교"를 주제로 지난 19년 동안 생존적교회를 뜨거운 선교 교회로 탈바꿈하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했다. 19년 동안 이어지는 베트남 선교의 역사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의 확장, 지역교회와 동역하는 선교를 통해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하며 인도하심을 받는 선교에 대해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도전을 주었다. 그 후 찬양과 기도 인도로 강소목회자들이 함께 하나님께 나아가는 군대로서 연결되는 은혜를 받았다. 

 

셋째날 오전 여섯째 강의로 권기창목사는 "강소교회 척추를 세우라!"를 주제로 예수님께서 무리가 아닌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지상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자고 역설했다. 교회가 강소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 중심, 척추가 굳게 세워져야 하는데 그것이 제자도임을 증거했다. 아담의 제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날마다 자신의 아담성을 죽이고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목사 그리고 성도들을 동일하게 예수 제자로 세우는 것이 강소교회의 척추인 것이다. 제자훈련의 4단계 Lifeship, Sonship, Discipleship, Kingship을 통해 실제로 강소교회의 척추인 아담의 제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는 과정을 전했다. 모든 강의가 마친 후 파송 성찬식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모든 목회자들은 성찬을 통해 '먹음'이 아닌 '먹힘'의 의미를 통해 예수님처럼 삶과 목양과 사역의 현장에서 '먹힘'의 종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면서 2박 3일의 4차 강소교회 2.0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치고 사역지로 새롭게 출발했다. 강소(強素)교회2.0 운동은 작지만 강한 교회란 개념이 아니라 종말의 모든 교회가 바벨론에서 나와 거룩한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종말론적 거룩한 교회 운동이다. 오직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내어 맡기며 성령을 의지하며 모든 영광을 우리 주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Soli Deo Gloria!!

 

다음은 참가자들의 대표적 은혜 나눔 내용이다. 

 

한규현선교사 - 26세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녔는데 수 십 년을 넘겨 이제야 이런 강의들을 들은 것이 화가 난다. '교회는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 뭐다. 선교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런 본질의 말씀을 늦게 들은 것이 화가 난다. 젊은 목회자들, 선교사들이 듣게 하여 처음부터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돕자.

 

정영화선교사 - 목회 중 가장 어려운 목회가 '아내 목회'이다. 내가 산 제물이 안되니 문제다. 내가 죽어야 아내가 편안해짐을 더욱 실현하겠다. 

 

이영숙목사 -  어떻게 하면 무리가 아니라 제자를 만들 것인가 고민하며 다시 목양에 매진하려 한다. 

 

정양호목사 - 10년 만에 참여한 세미나였는데 새로운 말씀을 많이 듣게 되어 도전이 된다. 돌아가서 목회의 마무리를 잘 지으려 한다.   

 

김용옥선교사 - 2024년 3월에 아이티에서 헬기 타고 나온 후 힘든 상황에 있는 가운데 세미나에 참석하자 가슴이 뛰었다. 아이티가 무너지는 것은 말씀이 없어서이다. 세미나를 통해 말씀으로 어떻게 아이티를 섬기야 할지 방향을 잡게되어 감사하다. 

 

강민디전도사 - 영적으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말씀에 푹 빠져 지낸 기간이었다. 2박 3일이 너무 짧다. 이제 무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며 살겠다. 이런 말씀 잔치가 계속되길 소원한다. 

 

신미영사모 - 세번째 참석했는데 제게 다시 도전을 주셔서 무리가 아닌 제자를 만드는 일에 열심을 내려 한다. 볼티모어 선교지를 방문하며 선교 사역의 중요성을 배웠다. 말씀과 제자도로 살아가기 원한다. 

 

최종욱목사 - 강소 세미나를 통해 너무나 리프레쉬가 되었다. 푸른 동산과 신선한 음식에 감사했다. 1급수 청정수에 사는 물고기처럼 강소교회 세미나는 그런데 모임이다. 세번째 참여했는데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된다. 

 

이남석목사 - 강소교회 세미나를 통해 귀한 목사님들,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이 참 기쁘다. 서로 네트워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역하는 은혜가 넘치길 바란다. 

 

이 에스더목사 - 오랜 시간 동안 평생 준비한 목회 자료를 무료로 제공해 줌에 감사하다. 말씀과 사랑과 동역할 수 있는 교회가 가까이 있음에 감사하다. 11년동안 목회하며 이 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하며 주저할 때가 있었는데 계속해서 제자 삼는 사역에 집중해야 함에 도전을 받았다. 또한 선교에 대한 디테일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10년 사역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강소교회 세미나가 매우 귀한 시발점을 주었다. 감사하다. 

 

정주용목사 - 강소(強素)교회라는 이름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라 실천하는 은혜를 구한다. 성령께서 인도하셔야만 가능하다. 바울 신학자로서 바울을 닮아가길 원한다. 정결함이 없이는 강함이 없고, 정결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 날마다 죽은 삶을 살아가겠다. 

 

오채엽선교사 - 목회자 가정이나 자녀에게 관심이 많은 상담가인데 상처들이 너무 많다. 목회자가 죽어야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고, 자녀가 산다는 말씀을 들을 때 참 기뻤다. 20년간 3천 상담케이스 중 80% 이상이 목회자 가정이다. 목회자가 죽지 못할 때 교회와 가정은 아프다. 이 세미나를 통해 제가 죽고 제 남편 목사님도 죽는다고 하니 우리 가정은 행복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 감사하다. 

 

강태봉목사 - 한국 고흥 거금도에서 34년 때 목회하고 있다. 총신신대원 3학년 때 낙도 선교회 현지 사역자 1호로 파송되어 행복한 목회를 했다. 부족한 제가 그 분들과 함께 살면서 한 분 한 분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될 때 감사하다. 예수님 전하기 어려운 전통신앙과 문맹가운데 시간이 지나며 주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했다. 그러는 중에 나는 피폐해졌다. 사람이 그립고 외로웠다. 그러던 중 이번 강소세미나를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 행복하고 복 된 시간이었다. 평소 강소교회를 추구하던 중에 평상시에 생각한 작지만 강한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으로 강하고 예수님처럼 정결한 교회라는 말씀에 은혜가 되었다. 귀한 강의와 대화를 통해 좋은 동역자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했다. 

 

박옥량전도사 - 나이를 생각하지 말자. 육신의 나이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나님이 들어 쓰시니 막판에도 사용하신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기술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이다. AI 시대에 참고는 하지만 성령을 대체할 수 없다. 더욱 성령을 의지하길 원한다. 우리 스스로가 제자가 되고 증인이 되자. 그것은 성령의 도움으로만 가능하니 성령께 구하자. 그렇게 하여 다음 세대에 전하자.

 

유주현목사 - 개척후 16년째 섬기고 있다. 예수처럼 강하고 정결한 제물이 되는 나 자신과 교회 그래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영광을 누리기 원한다. 그러나 오랜 사역 가운데 '죽는다'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감사의 삶을 살게 하셨다. 이제 오직 예수와 말씀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려 한다. 죽는 것을 노력하는 것보다 예수께 나아가 죽겠다.

 

조희창목사 - 이번 세미나의 '아사 즉 생주 타생'이 깊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것을 어릴 때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다음 세대가 그렇게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삶을 살게 하려한다. 특히 한국에 온 6천 명의 선교사들의 헌신과 죽음과 묘지 투어가 큰 은혜가 되었다. 혼탁한 세상이지만 우리부터 강소가 되면 온 세상이 그렇게 되지 않겠는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처럼 우리도 그렇게 부르심에 강소교회 사역의 꽃밭을 만들자.

 

김태평목사 - 수학을 전공한 자로 작은 교회가 메뚜기 신드롬을 가져서는 안된다. 한인 256만의 4천교회 (실제로 만 교회)라고 보고, 10%가 교회에 나온다고 하면 32명이 평균이다. 한인 사회 상황에서는 작은 교회가 아니다. 작은 교회라는 메뚜기 신드롬과 나이를 뛰어 넘어 '격대 선교' 곧 조부 삼대 신앙을 하라.    

 

김요셉선교사 - 평신도 선교사로 평생 경영에 참여했던 자로서 세미나에 참여한 목회자들의 순수함을 보니 매우 기쁘다. 이 귀한 강소교회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개인적으로는 손주들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사역을 더욱 귀하게 여기고 섬기겠다.

 

유정봉목사 - 어제 묘지 투어에 큰 은혜를 받았다. 한국 선교를 위한 그 분들의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번 복음을 붙잡게 되었다. 세월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겠다. 

 

주재홍목사 - 영적으로 많이 회복되는 시간이었다. 참여한 목사님들과 교제를 통해 내 안에 불꽃이 새롭게 살아나 감사하다. 내 자신이 무리에서 제자로 더욱 나아가기 원한다.   

 

김영창목사 - 강소교회 세미나를 안나산 기도원에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감사하다. 강사목사님들이 준비된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다. 저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새롭게 되어 유익하고 감사하다. 안나산 기도원이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는 최종욱목사

 

예배를 인도하는 안나산 기도원 원장 김영창목사

 

왜? 강소교회 2.0 인가?, 강소교회 심장을 뛰게 하라!, 강소교회 척추를 세우라! 증거하는 권기창목사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을 전파해야 함을 역설하는 나동원목사

  

 

첫째날 강의를 듣는 참여한 강소교회 목회자, 선교사들

 

맛있는 점심과 함께 서로 소개하는 교제 시간

 

세계선교와 한국선교의 여명을 명쾌하게 전하는 황재진목사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남편 박여선의 묘 앞에서

 

한국선교에 보이지 않는 손 가우처목사의 묘를 찾아

 

첫째날 저녁 세미나 강의 후

 

둘째날 저녁 성령의 파도를 타는 선교를 증거하는 이재현목사

 

파송 성찬을 통해 예수님처럼 소제물로 드려지길 기도하는 강태봉목사
파송 성찬에 참여하는 강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