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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새 해 받은 충만한 말씀과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LWCHP 2026. 1. 9. 11:36

제3회 신년 성경 통독 금맥세미나에 참여한 성도들

- 제3회 신년 성경 통독 금맥세미나 은혜롭게 마쳐 - 

메릴랜드 소재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목사)은 2026년 새 해 첫 주간(1/5-8)을 동안 '성경금맥'의 저자 권기창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 담임)를 초대하여 신년 성경 통독 금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번 집회에는 뉴저지, 필라델피아, 버지니아, 메릴랜드에서 50명의 성도가 참여하여 새 해 첫 주부터 충만한 말씀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신년 통독 금맥세미나는 2024년 모세오경, 2025년엔 여호수아부터 열왕기하의 역사서 그리고 올 해에는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까지 진행되었다. 오전 오후에는 통독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강사 권기창 목사와 한창훈목사(world mission college 교수,소망의 교회 담임,VA)가 통독한 부분의 성경의 금맥을 해석해 전했다.

 

첫날 개회예배에 말씀을 전한 차용호목사(센터빌 한인장로교회 담임)는 "새 해 첫 주에 매년 귀한 말씀 통독 금맥 집회가 열리는 것은 워싱톤 지역이 복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특히 AI 시대에 더욱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영적 관계와 교제가 오직 말씀으로 풍성해지므로 교회가 살고, 개인이 살고, 나라가 사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했다. 

 

첫째날 저녁 집회에 권기창목사는 "역대상하는 아담부터 다윗 그리고 고레스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총망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역대기는 앞의 창세기부터 열왕기하까지를 하나님과 다윗의 마음으로 요약해 놓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것은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위해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언약의 계보에 흘러 내리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한 자가 바로 다윗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그 언약궤를 모시고자 성전 건축의 모든 설계와 준비까지 마쳤다. 그러나 다윗 이후에 유다의 왕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훼손하는 죄를 지으면서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왕인 고레스를 통해 조서를 내리므로 귀환한 자들이 성전을 재건토록 하시므로 그 사랑의 마음이 여전함을 드러내셨다. 곧 하나님의 마음과 다윗의 마음 이 두 마음이 언약궤와 성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역대기의 금맥임을 역설했다. 

 

이어진 둘째날 저녁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를 해석한 한창훈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귀환한 백성이 성전과 성벽은 재건했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이 재건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건물과 장소의 문제보다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본질적 회복이 말씀을 통해 일어나야 함을 증거했다. 세째날은 욥기와 시편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희노애락의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하는 것이 시가서의 핵심임을 전했다. 욥기를 통해서는 고난와 악인에 대한 욥과 친구들의 치열한 논쟁 후에 하나님의 평가와 응답을 통해 고난에 대한 해석과 적용 그리고 하나님은 아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시편을 통해서는 예수님이 시편에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을 가르치신 것(눅24:44)이 금맥의 핵심임을 증거하며 150편 가운데 메시아에 대한 예언시들을 중심으로 금맥을 함께 살폈다. 네째날 파송예배에 말씀을 전한 김성훈목사(헤리티지 대학교 교수)는 개혁자요 말씀의 사람인 요시아는 죽음 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역설하면서 올 한 해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말씀의 사람으로 귀하고 선한 영향을 끼치는 빛의 백성들이 되자고 선포했다.        

 

2024년 시작된 통독 금맥 세미나는 느헤미야 8장에 기록된대로 수문앞 광장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읽고 듣고 에스라와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느8:8)의 말씀대로 진행되었다. 또한 느헤미야가 슬퍼하는 백성들에게 오늘은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고 하면서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8:10b)고 한대로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기쁨과 감사가 넘친 시간이었다. 특히 느헤미야가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라"(느8:10a)라고 한대로 안나산 기도원과 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제공한 음식과 간식이 말씀 잔치와 더불어 풍성함을 더했다. 약 2,446년 전 에스라 느헤미야 시대에 이루어진 통독과 해석의 역사가 이 시대에 이어진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매년 신년 성경 통독 금맥세미나를 주최하는 안나산 기도원 김영창목사는 "올 해도 귀한 신년 세미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 해에 더욱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며 "말씀으로 충만한 은혜를 받고 변화된 우리가 세상으로 나아가 그들을 섬기므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live/cWOhdIwpfO8?si=FayMq9dyxL06M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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